요즘 길 지나다니다 보면
타다라고 쓰여 있는 차들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저처럼 아직 타다에 대해
모르는 분들도 많을 것 같아
오늘은 '타다'에 관한 정보를
알려드릴까 합니다.
타다 이용방법부터
최근 인상된 기본요금!
차량별 종류까지 전부 다
정리해드리겠습니다.
타다란 무엇인가?
타다는 새로운 승차 서비스입니다.
깨끗한 실내, 승차거부가 없는 바로 배차,
드라이브 메뉴얼 등 일반 택시와는
다른 차별화된 서비스를 내세웠습니다.
타다 이용방법
1. 타다 전용 앱을 다운로드 해
회원 가입 한 후 결제 카드 정보를
입력해줍니다.
2. 목적지를 입력하면 이용이 가능한지,
예상 금액까지도 조회가 가능하고,
원하는 차량을 정해 호출하면 됩니다.
탑승 대상이나 목적에 따라 차량 선택 가능하고
이동 목정에 따라 시간 단위로 사전에 예약할 수 있습니다.
3. 차량 호출 후 탑승 알림이 오면
호출한 차량을 타고 이동하시면 됩니다.
4. 하루 후에 입력한 카드 정보로
자동 결제가 되고 탑승하신
차량의 기사님을 평가하실 수 있습니다.
타다 기본/이용요금
타다 기본요금으로는
일반 택시보다는 10~20% 비싼 편입니다.
제일 기본 베이직으로 보면
4,000원에서 최근 4,800원으로
인상이 되어서 말이 많았었죠.
그러기에 여러 명 단체로
이용하기에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5분 이내 미탑승 할 경우는
노쇼로 판단 4,000원의 취소수수료가
청구된다고 하니 알아두시면
좋을 것 같네요.
차량 선택
'프리미엄 드라이버'는 전원 무사고
경력의 전문 드라이버들로 구성되어
있다고 하네요. 특별한 날 이용하시면
좋을 듯합니다.
만 65세 이상 또는 장애인 이용자를 위한
호출 서비스로 공해가 없는 전기차량으로
구성되어 베이직 보단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타다의 기본이 되는 라인으로
드라이버가 자동으로 문들 여닫아주기 때문에
편안하게 승차 가능합니다.
무료 와이파이와 스마트폰 충전기까지 상시
비치되어 있어 편리하게 이용 가능합니다.
원하는 시간만큼 단독으로 예약할 수 있는
서비스로, 10인 이상 탑승 시에도 넓은 좌석으로
편안하게 이동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마지막으로 기본 택시요금 및
택시 심야 할증 요금 정리한 글도
아래 글로 확인 가능합니다.
2019/11/25 - [생활정보] - [택시 심야 할증시간대]택시 할증 기본요금 및 할증기준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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